국가별 학교 및 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성공적인 유학의 길잡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아래 안정된 교육시스템을 보유한 유학생을 위한 나라입니다.
교과 과정이 실생활에 필요한 실제적인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능을 보지 않는 유일한 영어권 국가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공립학교에 많은 투자를 통해 사립학교와 버금가는 교육의 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또한 부모님 중 한 분이 캐나다에서 학업 시 동반자녀에 대한 공립학교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원하는 경우 영어와 동시에 불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인구 수에 비해 넓은 영토로 각 주마다 다양한 루트의 이민정책이 활성화 되어
있어 유학 후 이민의 길이 열려있는 나라입니다.
북미지역의 많은 명문 대학이 동부에 위치 대학진학 목적으로 유학을 고려한다면 동부 지역을 추천
학교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으며 미국대학 진학률 또한 높다.
동부지역은 주정부 시험 없이 내신으로 대학진학이 가능
지리적으로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날씨가 온화하여 다양한 야외 활동 가능
스포츠 및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하여 영어 뿐 아니라 여러 국가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가 가능
예술의 도시로 문화활동 행사 횟수가 많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자주 언급된다.
캐나다의 공립학교는 각 지역별로 교육청(School Board)에 의해 운영되는 학교들을 말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의 자녀는 무료로 공부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도 수업료를 지불함으로써 입학이 가능합니다. 유학생의 입학 조건과 학비는 각 교육청에 따라 다릅니다. 캐나다 공립 교육청의 교육 수준은 사립학교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며,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더 나은 교육수준을 자랑합니다. 학교 일정은 보통 1학기는 9월 ~ 12월, 2학기는 2월 ~ 6월입니다.
참가비용(1년) 학비.홈스테이 : 약$22,000~26,000
사립학교는 각 주의 교육부에 정식 인가를 받아서 운영이 되는 사기업을 말하며, 공립학교와 마찬가지로 지정한 커리큘럼 및 기준을 정확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캐나다 사립학교들도 미국의 사립학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카톨릭 등 종교 재단 의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형태에 따라서 남학교/여학교 또는 남녀공학으로 구분이 될 수 있고, 한 반의 규모는 공립학교보다 작은 10-20명 정도입니다. 공립학교에 비해 일반적으로 학비가 비싸지만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활동과 선생님들의 수준은 공립 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참가비용(1년) 학비.홈스테이 : 약$35,000~50,000
국제학교는 보통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모여있는 학교를 말합니다. 캐나다에서의 국제학교는 흔히들 고등학교 학점(크레딧)을 이수할 수 있는 학교라고 해서 ‘크레딧 스쿨’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국제학교에서는 기초 영어 과정인 ESL 과정, 고등학교 학점 이수 과정, 그리고 대입에 필요한 IELTS 시험 준비과정 과 미술 포트폴리오 준비과정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